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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데 없이 또 자신을 대입해 본다. 서로의 방향으로 흘러가는 두개의 시간. 나의 시간은 너를 향해 너의 시간은 나를 향해서 그렇게 단 하나의 짧은 교점 하나만 남기며 뜨겁게, 서로가 걸어온 시간을 각자 걷는다. 짐이 되어갈 나 자신도, 젊어지는 나와 늙어만갈 너의 모습도 아닌- 잊을 수 없는 잊어서는 안될 너를 잊어버린 나의 모습을 보았기에.. . 내가, 너의 옆에서 비켜줄께.. ![]()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딸을 위해 `곁에 있는다`는 그 소박한 행복을 내려 놓고 외로움을 선택한 한 남자의 이야기. 흥미롭게 시작해서 마음에 돌처럼 무겁게- 가라앉다. ost를 듣다 필이 충만해진 비오는 어느 4월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※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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