ただ...
by rainmaker
카테고리
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.
 
 쓸데 없이 또 자신을 대입해 본다.



  서로의 방향으로 흘러가는 두개의 시간.


  나의 시간은 너를 향해

   너의 시간은 나를 향해서


 그렇게 단 하나의 짧은 교점 하나만 남기며


     뜨겁게,
 

  서로가 걸어온 시간을 각자 걷는다.






 짐이 되어갈 나 자신도,

  젊어지는 나와 늙어만갈 너의 모습도 아닌-

   
  잊을 수 없는
 
   잊어서는 안될

    너를 잊어버린 나의 모습을 보았기에.. .




 
내가,
 
     너의 옆에서 비켜줄께..
 
  


 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딸을 위해

    `곁에 있는다`는 그 소박한 행복을 내려 놓고

   외로움을 선택한 한 남자의 이야기.



 흥미롭게 시작해서 마음에 돌처럼 무겁게- 가라앉다. 


 
ost를 듣다 필이 충만해진 비오는 어느 4월

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



by rainmaker | 2010/04/22 19:25 | 영화처럼 살고 싶었어 | 트랙백
트랙백 주소 : http://no10.egloos.com/tb/2588863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※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.


<<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>>


이전블로그
rss

skin by 이글루스